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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오징어게임> 해외반응

옥채 2024. 2. 19.

 

1.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드라마 해외반응

- <오징어게임>은 시청한 후에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을 쇼입니다. <오징어게임> 시청 내내 즐거웠습니다.

- 제일 마음에 드는 6화 깐부 였습니다. 명작도 아니지만, 매우 잘 만들어졌고 약간의 감동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드라마는 예고편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독특한 포인트를 찾아낸 연출과 연기가 매우 훌륭합니다.

- 줄거리가 아쉬움이 있고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영상미, 소품, 세트 모두 훌륭했습니다.

- <오징어게임>을 처음부터 끔까지 진심으로 즐겼습니다. 인류, 경쟁, 탐욕에 대한 진정한 사회적 논평입니다. 대학살이 일언라 때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게임 사이에 매력적인 인간미를 볼 수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 재정적 문제를 안고 절박한 사람들이 막대한 돈을 놓고 경쟁한다는 훌륭한 개념이었습니다. 그들은 패배에 대한 강한 처벌을 받으며 서로 게임을 해야 합니다. 저에게는 6화의 에피소드가 최고였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였고 대본도 아주 잘 쓰였습니다. 마지막 화는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 이 드라마느는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말 그대로 결함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며 금년 최고의 쇼 중 하나로 만드는 모든 주요 성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주연의 연기는 아주 훌륭합니다. 

 

2. <오징어게임> 줄거리

넷플릭스에 반영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2021년 세계적으로 반영되었으며, 스릴러와 생존 드라마의 장르를 아우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에 열광했습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총 6개의 한국 게임을 통과하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죽음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오징어게임>은 한국의 놀이인 '오징어 놀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황동혁 감독의 창의력과 넷플릭스의 지원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던 날

중년남자 기훈은 빚더미에 짓눌린 상태에서 일확천금을 노리고 의문의 게임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것은 보고도 믿기 힘든 경악과 공포의 현장입니다. 기훈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이 게임에 참가했지만, 그의 선택은 그가 상상조차 못 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 지옥

게임을 계속 할 것인가, 여기서 중단할 것인가. 참가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바깥세상에서 이들이 처한 현실은 게임만큼이나 가혹했습니다.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오징어게임 9부작

1. 무궁화 꽃이 피던날

2. 지옥

3. 우산을 쓴 남자

4. 쫄려도 편먹기

5. 평등한 세상

6. 깐부

7. VIPS

8. 프론트맨

9. 운수 좋은 날

 

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오픈시기와 배우들

2024년 <오징어게임 2> 출시 예정이다. 오징어게임2에서 출연진은 이미 정해졌으며 시즌1, 오징어게임에 출연하였던 이정재와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예정입니다. 배우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다윗, 노재원, 조유리, 원지안, 공유 등 그리고 가수겸 배우인 T.O.P을 두고 반응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4. 총평

<오징어게임>은 황동혁 감독이 10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넷플릭스의 지원으로 참품으로 옮길 수 있게 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빚더미에 짓눌린 상태에서 거액의 상금을 노리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없으며, 탁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합니다. 넷플릭스의 창작의 자유를 통해 아무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생존과 선택, 인간 본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작품입니다. 황 감독의 창의력과 넷플릭스의 지원 덕분에 세계적인 센세이션으로 부상한 이 작품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고민을 던지며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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